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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人

손흥민 아스널전 1골 1도움 대활약...文 좌파 정권 국민기만 코로나 피로 날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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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북런던더비 완승,경기 최우수선수(MOM)에 선정
숨어버린 문재인, 연일 맹활약 국내외 언론 찬사 손흥민

손흥민(토트넘) 의 환상적인 감아차기가 7(한국시간) 새벽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손흥민은 이날 영국 런던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과 20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에서 11도움하며 토트넘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손흥민의 이 경기를 시청했던 국내외 많은 팬들이 통괘함을 더했을 것이다.

문재인 좌파 독재 정권의 기만과 날조, 코로나19로 인한 국민들의 피로감과 불만이 극에 달한 가운데 나온 손흥민의 골은 문재인 정권을 강타했다는 지적이 나올 만 했다.

2000명의 축구팬이 경기장을 찾은 가운데 후반 43분 루카스 모우라와 교체될 때까지 88분을 소화한 손흥민은 전반 13분 토트넘의 승리를 가져오는 결승골로 올 시즌 리그 10호 골을 기록했다. 전반 추가 시간에 해리 케인의 쐐기골을 만드는 패스로 리그 3번째 도움을 추가했다.

이로써 이번 시즌 손흥민은 리그에서 103도움을, 시즌 136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손흥민은 2015~2016시즌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프리미어리그에 입성한 이후 2016~2017시즌부터 5시즌 연속 리그 두 자릿수 득점 기록을 이어갔다.

아스널 전은 다른 프리미엄 리그 이상의 경기에 의미가 있다. 이 경기는 북런던 더비다. 스페인 라리가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가 벌이는 '엘 클라시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과 토트넘 사이 '북런던 더비' 등이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북런던을 연고로 하는 두 팀의 대립과 갈등은 세계적으로 익히 알려졌다.

이날 손흥민의 골은 역대 북런던 더비 최고의 골포 평가받을만 했다. 전반 13분 역습 상황에서 해리 케인의 패스를 받은 뒤 왼쪽 측면에서 가운데로 드리블을 쳤고, 오른발로 공을 강하게 감아 차 아스널의 골망을 흔들었다.

토트넘 무리뉴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손흥민의 골에 대해 미쳤다고 표현할 정도였다. 국민들이 문 좌파 정권의 폭정과 독재에 지쳐있고. 국민의힘이란 야당이 없는 정치에 살고 있다.

이런 가운데 나온 손흥민 골은 많은 국민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선사해준 것이다. 손흥민은 지난 4일 열린 LASK 린츠전에 이어 2경기 연속 골을 기록했다. 당시 손흥민은 원샷원킬 본능을 자랑한 바 있다.

이날 11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이 북런던 더비에서 최고 평점인 8.1점을 받았고, 경기 최우수선수(MOM)에 선정됐다. 그러나 부동산 폭락 정책실패, 원전 대사기극, 부산 가덕도 신공항 문제 등 국가가 해결해야 할 할 사안이 차고 넘쳐나는데도 문재인은 꽁꽁 숨어버렸다.

이것이 가짜와 진짜의 차이라는 것이다. 손흥민은 프리이엄 진짜 선수이고, 자유 우파 국민들은 문재인은 가짜대통령이라 부른다. 진짜와 가짜의 클래스와 격식은 이처럼 다르다.

이번 주에도 여전히 가짜 추종세력들과 가짜 야당이 함께 국정을 농락할 것 같다. 진짜 국민들이 정신을 바짝 차리고 가짜들이 차대는 똥 볼에 속지 말아야 한다.

사진은 토트넘 핫스퍼 소셜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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