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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

[패스트트랙 강행]‘탄핵의 저주’ 자유한국당-대한애국당 연대 해법 한국당, 문재인 독재 타도 위해 애국당에 손 내밀어야 한국당 탄핵 사죄 후 문재인 퇴진, 박근혜 구출로 가야 어이없다며 황당해 하는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분통의 눈물을 흘리는 나경원 원내대표, 허공을 쳐다보면서 한 숨 쉬는 바른미래당 유승민, 고함을 질러대는 장제원과 황영철, 눈을 감고 있는 김무성, 권성동, 김성태… 여야 4당이 29일 자유한국당 등의 저지에도 불구하고 선거법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검경수사권조정법안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을 강행하면서 탄핵 찬성파들이 보인 모습이다. 국회 의사당 맨바닥에 드러 누운 채 ‘오늘 자유민주주의는 죽었다’ 현수막을 들고 허탈해 하는 이들을 보면서 많은 애국시민들은 안타깝다는 반응보다 “이런 꼴 보려고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시켰는가”라는 탄식.. 더보기
<긴급제안>자유한국당-대한애국당 장외집회 연대 패스트 트랙 저지 범국민운동본부 결성해야 박근혜 대통령 구출과 문재인 퇴진 동시 해야 ‘패스트 트랙 야합’은 문재인 좌파 독재 정권이 자유 대한민국을 어떻게 이끌고 나가겠다는 일종의 ‘커밍아웃’이다. 현재 좌파 정권은 행정부는 물론 지방 자치, 사법부, 언론까지 장악했다. 패스트 트랙 야합은 그 마지막 의회 입법부까지 장악하겠다는 의도다. 이 좌파 독재정권이 대한민국의 역사와 정체성을 하나씩 바꾸고 있는 것은 자유민국공화국인 대한민국 체제를 바꾸기 위한 의도된 수순이라고 본다. 이들은 이미 자유민주공화국인 대한민국을 부정하면서 북한식 사회주의로 대한민국을 변형시키고 있다. 이는 민족민중민주주의 혁명국가의 한 형태인 사회주의로 가겠다는 의도다. 패스트 트랙을 통한 선거법이 통과되면 문재인 좌파 독재 정권은.. 더보기
[역사의 반복]전두환 호헌조치와 문재인 좌파 패스트 트랙 전두환 호헌 조치가 전두환 정권 몰락으로 문재인 좌파 독재 패스트 트랙은 문 몰락 자초 중국 역사서 진서(晉書)에 “앞 수레의 뒤집어진 자취는 뒤 수레의 밝은 거울이다”라는 구절이 나온다. 동서양을 통틀어 역사는 과거를 빌려 현재의 거울로 삼아 더 나은 미래를 이끄는 ‘지혜의 보고(寶庫)’였다. 북송 때의 사가 사마광이 ‘자치통감(資治通鑑)을 저술했다. 이 책은 이후의 황제들이 반복되는 역사의 이치를 통찰해 역사의 거울로 삼기를 바란 다는 뜻에서 저술된 것이다. 사마광은 “다스리는 도리에 자료가 되고 역사를 통하여 거울이 된다”고 적었다. 지난 23일 더불어민주당·민주평화당·바른미래당·정의당이 ‘패스트 트랙’(신속처리안건) 합의를 했다. 자유한국당을 뺀 합의였다. 자한당은 즉각 ‘야합' 합의라고 반발하고.. 더보기
트럼프, ‘사회주의 전쟁’ 그 해법에 박근혜 구출 읽힌다 박근혜 구출은 자유 구출, 전 세계에 알려야 국민속으로, 해외로 나가서 한국 상황 알려야 지난해 9월 2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73차 유엔 총회 기조연설에서 “사회주의와 공산주의가 사람들에게 고통을 가져왔다”며 “세계 모든 나라가 사회주의를 저지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사실상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를 시도한 곳에서는 모두 고통과 부패, 타락으로 이어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월5일(현지시간) 신년 국정연설에서도“미국은 절대 사회주의 국가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미국 언론은 트럼프 대통령의 이 연설에 대해 ‘사회주의와의 전쟁 선포다’라고 보도했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대한민국은 희비가 엇갈렸을 것이란 .. 더보기
박근혜 형 집행정지 신청 허용해줄까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이 최종 결재 허가 애국당 투쟁력, 자한당 공론화시 가능도 해 박근혜 대통령이 유영하 변호사를 통해 형 집행정지를 해달라는 신청을 17일 검찰에 냈다. 유 변호사는 “박 전 대통령은 허리 디스크 증세 등으로 수 차례 통증 완화 치료를 받아왔지만 전혀 호전되지 않았다”며 불에 데인 것 같은 통증과 칼로 살을 베는 듯한 통증과 저림 증상으로 정상적인 수면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신청 사유를 밝혔다. 이어 “작년 8월 박 전 대통령에게 보석 청구 등을 신청하겠다고 건의했으나 받아들이지 않았다”며 “그러나 접견을 통해 살펴온 박 전 대통령의 건강 상태 등을 고려할 때 구치소 내에서는 치료가 더 이상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대통령이 형 집행정지를 신청한 건 2017년 3월 31일 서울.. 더보기
[JBC 人]대한민국 진실보고서 탄핵백서 만든다 전 KBS 언론인 김진철씨, 탄핵백서 추진위원장 애국시민 100명 참여해서 애국의 이름으로 편찬 그를 만난 후, 세 가지를 보고 놀랐다. 하나는 깡 마른 체격에 다소 깐깐해 보이지만 한 없이 다정다감하다. 또 대개 노년 분들이 술 한 잔 걸치면 말이 많아지거나 행동이 흐트러진다. 단 한 번도 본 적 없다. 술을 마시나 안마시나 말투와 행동이 똑같다. 그의 기막힌 연설도 빼놓을 수 없다. 연단에서 사자후를 토해내는 카랑카랑 한 목소리는 대중을 압도한다. 그가 누구냐면, 이번에 ‘대한민국 탄핵백서 편찬 추진위원장’을 맡은 김진철 대한애국당 상임고문(67·위 사진)이다. 그가 백서 추진위원장을 맡은 것은 ‘선출’과 ‘추천’에 의해서가 아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을 당한지 어느덧 2년 6개월이 흘렀다. 하지만.. 더보기
[문재인 대미관 분석]‘반미주의자’? 천만에, ‘친미사대주의자’ 트럼프 대통령 찬양 하며 빛 샐틈 없는 한미공조 북한의 비핵화(FFVD) 전념하겠다는 입장 재확인 문재인은 진짜 반미주의자일까. 이번에 문재인이 미국을 방문한 후 트럼프 대통령과 회동했을 때 그가 ‘반미주의자가 아니다’라는 몇 가지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했다. 이것은 문재인 지지세력 중 하나인 종북 세력과 북한 김정은이 문재인의 사상적 의심을 가질만한 중대한 포인트 일 가능성이 높다. 자칫 남북관계가 더욱 꼬일 수 있고, 북한 김정은은 비핵 관련 중재를 자처하는 문재인도 더 이상 믿지 못하겠다는 결론에 도달 할 수도 있다. 청와대 권력구조만 놓고 볼때도 문재인은 김일성주의 추종 세력인 주사파와 한 축에서 활동중이다. 그런 문재인을 두고 친미주의라는 그 자체가 넌센스이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그동안 문재인의.. 더보기
[이것이 선거혁명이다⓹]애국당 2020년 총선도 선거혁명 내년 총선, 탄핵 대 비 탄핵 세력간 대결 애국당 조직 정비 후 내년 총선 체제로 대한애국당은 2020년 총선에서도 선거운동 혁명을 이룰 수 있을까. 4.3 보궐선거가 끝나자 애국당 당원들 사이에선 이 같은 말들이 오가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지난 4.3 보선에서 애국당 당원들이 보여준 헌신적인 선거운동은 대한민국 선거운동에 큰 감동과 화제를 불러 모았다. 선거는 ‘돈 먹는 하마’다. 당선하면 다행이지만 낙선하면 사돈 팔촌까지도 빚에 쪼 달린다. 선거를 치를 때, 가장 많은 돈이 들어가는 것이 자원봉사자 등 조직 관리다. 그러나 이번 애국당 경남 창원 성산과 통영고성에 출마한 진순정·박청정 후보는 사실상 돈 안 드는 선거를 치렀다. 애국당 자원봉사자 덕분이다. 이번 선거가 끝나자 정치권에선 “애국당 당.. 더보기
[이것이 선거혁명이다⓸]방송 필요없다. 이젠 유튜브다 언론사 애국당 보도 패싱---유튜브가 대신 보도 진정한 우파 방송사 설립 통해, 새 길 모색해야 지난 1일 오후 통영 무전동 사거리. 통영 번화가인 이곳은 이번 보궐 선거 최대의 각축장이었다. 이날 이곳에선 통영고성 보선에 출마한 자유한국당 정점식, 대한애국당 박청정, 더블어민주당 양문석 후보가 유세중 이었다. 각 방송사 차량과 언론사들은 이번 보선의 이목이 집중된 이곳을 취재하기 위해 속속 모여들었다. 그런데 10여 군데서 모여든 언론사들은 박청정 후보는 스쳐지나갔다. 이들은 정점식과 양두석 후보만을 집중 취재했었다. 경남 창원 성산도 예외가 아니었다. 이 지역은 각 당 대표들이 자당 후보자를 당선시키기 위해 사활을 걸었다. 언론들은 황교안 자한당 대표와 이해찬 더불당 대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 더보기
[이것이 선거혁명이다⓷]더불당 ·자한당도 놀란 애국당 선거운동원 새벽 5시부터 눈 뜨, 저녁 12시 잠들어 더불당, 자한당도 애국당 당원 봉사 놀라 나라지킴이 봉사단장 김수복씨(여·71)는 2년 전 탄핵 전만 해도 정치에 관심이 없었다. 일본 치바현에서 살다가 지난 2007년 한국으로 영구 귀국한 김 단장은 일본 관련, 비즈니스를 하느라 눈코뜰새 없는 바쁜 나날을 보냈었다. 그런 김 단장이 정치에 눈을 뜬 계기가 지난 2017년 12월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을 당하면서 였다. “죄없는 대통령을 탄핵시킨 것은 있을 수 없는 짓입니다.” 김 단장은 그후부터 모든 것을 내려놓고 “탄핵 무효”를 외쳤고, 박근혜 대통령 구출에 앞장섰다.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난 김씨는 어릴 적 청와대 인근에서 자랐다. 평생 궂은 일을 모르고 지금까지 살아온 김 단장은 이번 4.3 보궐선거 기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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