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2020/09

[단독]허평환 "추미애 아들 휴가 연장 규정과 절차상 문제 없다" 허평환 전 국군기무사령관은 17일 추미애 법무부장관 아들 서모씨의 군 특혜 의혹과 “군 규정과 절차상 추 장관 아들 휴가 연장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허 전 사령관은 군의 위상 추락이 끝없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날 JBC뉴스 유튜브 방송과 인터뷰를 통해 이 같이 말했다. 허 전 사령관은 “규정과 절차대로 해도 되는데도 불구하고 의원 보좌관을 시켜서 외압을 했는지, 거기에 우리 군이 굴복해서 해서 안 되는 일을 했는지 이것이 규명되어야 할 사안이다”고 지적했다. 육사 30기로 보병 6사단장과 육군훈련소장까지 역임한 허 전 사령관은 군의 다양한 직능을 경험했고, 모든 제대에서 복무했다. 허 전 사령관은 육군 인사복지국 차장을 역임하면서 군 (병가)휴가 규정 등 전반을 개정 했던 장본인이다. 이 같은.. 더보기
좌파 독재 거짓의 최후 ‘파멸’ 조국·윤미향·추미애 그리고 문재인까지. 좌파 민낯이 속속 드러났다. 좌익 민낯 특성에 대해 ‘내로남불’이라고 하지만 이들을 딱 한마디로 표현하면 ‘거짓말쟁이’다. 이들은 특정 사안이 발생하면 희한한 기상천외한 변호를 펼친다. 자기 변병과 궤변으로 수많은 사람을 속이는 것이 일상이다. 이들의 거짓말과 궤변을 듣고 있으면 “참 어쩜 그렇게 뻔뻔할 수 있는가”라는 말이 그냥 튀어나온다. 인간과 동물의 차이는 ‘부끄러움’이다. 사람들이 거짓말을 한 후 탄로가 나면 부끄러워 할 줄 알아야 한다. 이들은 그런 것도 없다. 그러나 좌익적 본성을 파고들면 이들의 거짓은 전혀 놀라운 일이 아니다. 레닌은 “공산주의자는 법률 위반, 거짓말, 속임수, 사실 은폐 따위를 예사로 해치우지 않으면 안 된다”고 역설했다. 마르크스..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