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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

[이것이 차기 총선판이다⓶]탄핵찬성 對 탄핵반대 간의 대결 정의와 진실편에 설 것인가, 불법 사기 거짓편에 설 것인가 국민 탄핵 찬-반 세력으로 나뉘어져 이미 총성없는 전쟁 벌여 ⓵자유민주주의 對 민중민주주의 ⓶탄핵찬성 對 탄핵반대 ③태극기 빅텐트 對 보수대통합 對 좌파연대 ④박근혜 대 문재인 그리고 차기 대선 주자 ⑤대한애국당 태풍의 눈 “차기 총선은 탄핵찬성 대 탄핵반대 세력 간의 대결이 될 것 입니다.” 차기 총선(2020년 4월15일) 관련, ‘판’을 예측할 때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는 항상 이렇게 주장해왔다. 정치권에선 차기 총선 판을 이같이 예측하는 사람은 조 대표와 이번에 애국당에 입당한 홍문종 의원 정도다. 이에 대해 여권은 물론 보수 야당인 자유한국당도 차기 총선 판이 탄핵 세력 대 반대 세력 간의 대결로 가는 것에 대해 동의하지 않고 부정적이다.. 더보기
[이것이 차기 총선판이다⓵]차기 총선은 체제전쟁 선거 ⓵자유민주주의 對 민중민주주의 ⓶탄핵찬성 對 탄핵반대 ③태극기 빅텐트 對 보수대통합 對 좌파연대 ④박근혜 대 문재인 그리고 차기 대선 주자 ⑤대한애국당 태풍의 눈 총선이 10개월(2020년 4월15일) 앞으로 다가왔다. 정치권은 차기 총선 모드로 탈바꿈 중이다. 차기 총선에서 보수 우파 진영이 승리 하느냐, 좌파 세력이 승리하느냐에 따라 대한민국 운명이 갈라질 것으로 보인다. 우파가 승리할 경우 자유민주주의가 지켜 질 수 있다. 좌파가 승리하면 좌파독재가 더욱 굳어지면서 민중민주주의로 갈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에 따라 차기 총선은 한마디로 ‘체제와의 전쟁’ 선거다. 자유민주주의와 민중민주주의 간의 대결이다. 현재 문재인 좌파 독재정권은 행정부는 물론 지방 자치, 사법부, 언론까지 장악했다. 지난 4월말.. 더보기
기생충 보다 더한 영화 기생충…15세도 볼 수 있는 '쇼파 베드신' 영화 기생충 한 장면 ‘남성과 여성이 몸을 쫙 붙이고 쇼파에 나란히 누워있다. 한 남성의 손이 여성 상체 특정 부위를 만진다. 이어 그 사내는 여성 하체 특정 부위를 마구 문지른다.’ 그 다음은 상상에 맡기겠다. 영화 ‘기생충’의 한 장면이다. 그 사내가 배우 이선균(박 사장 역)이고, 여성은 이선균 아내 역할을 맡은 조여정이다. 나의 글은 점잖은 우파 인사들이 많이 본다. 그런데도 첫 문장에 이런 저질스런 글을 적은 이유가 있다. 이 영화의 등급을 지적하기 위함이다. 이 영화 등급이 15세 이상관람가다. 15세는 우리나라 나이로 중2 다. 중2가 부모와 친구와 함께 이 장면을 보는 것이다. 흔히들 영화에서 ‘베드신’은 약방의 감초다. 감독들이 베드신을 넣지 않아도 되는 데 굳이 넣는 경우가 반전의 효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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