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하자들이 본 한국월드컵 16강 썸네일형 리스트형 역학자들이 본 한국 월드컵 16강 한국이 과연 2010 남아공월드컵에서 16강에 오를 수 있을까요. 5일 새벽 조추첨 결과 한국은 아르헨티나·나이지리아·그리스와 한 조가 됐습니다. 한국으로서는 최상은 아니지만, 최악도 아닌 무난한 조 편성입니다. 박지성이 붉은색 유니폼을 손으로 당기며 포효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의 첫 경기 상대는 그리스죠. 한국대표팀은 그리스와 6월 12일 저녁 8시30분(한국 시간) 맞붙습니다. 그리스와의 첫 경기가 16강 진출의 분수령임이 틀림없습니다. 국민들은 그리스를 제물로 16강은 물론이고, ‘4강 신화’ 재현까지 희망하고 있습니다. 한국이 그리스를 꺾고 16강 진출 교두보를 확보하기 위해선 경기 당일 선수들의 컨디션과 기량도 중요하지만, '운'이 따라야 합니다. 2010년 한국 대표팀이 첫 경기를 치르는 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