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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시각장애 코미디언 김민, JBC뉴스와 양로원 방문 훈훈한 ‘섬김’실천 소외된 어르신을 찾아 섬김 공연을 펼치고 있는 김민 씨.JBC뉴스가 늘푸른샘공연예술단(단장 김민)과 경로효 공연을 가졌다. JBC뉴스는 22일 늘푸른샘공연예술단과 함께 경기도 의정부시 민락동 나눔의 샘에서 ‘윗어른 섬김 경로효’ 공연을 통해 봉사 활동을 했다. 이곳에는 거동이 불편하신 약 200여 명의 어르신이 수용돼 있다. 이날 봉사활동명은 ‘섬김’이다. 오늘날 대한민국의 원천은 어르신들의 희생에 있었기에 가능했다. 과거 우리 사회가 어르신들에 대한 섬김이 미덕이었다면 지금은 섬김 문화가 퇴색되었다. 이날 사회는 늘푸른샘공연예술단장 코미디언 김민 씨가 맡았다. 공연에 앞서 묵동성결교회에 한상길 담임목사가 기도와 축도로 공연의 길을 열어 주셨다. 섬김 공연 사회를 보고 있는 김민 씨와 악단장 강길성, 가.. 더보기
시각장애 코미디언 김민, JBC뉴스와 양로원 방문 훈훈한 ‘섬김’실천 소외된 어르신을 찾아 섬김 공연을 펼치고 있는 김민 씨.JBC뉴스가 늘푸른샘공연예술단(단장 김민)과 경로효 공연을 가졌다. JBC뉴스는 22일 늘푸른샘공연예술단과 함께 경기도 의정부시 민락동 나눔의 샘에서 ‘윗어른 섬김 경로효’ 공연을 통해 봉사 활동을 했다. 이곳에는 거동이 불편하신 약 200여 명의 어르신이 수용돼 있다. 이날 봉사활동명은 ‘섬김’이다. 오늘날 대한민국의 원천은 어르신들의 희생에 있었기에 가능했다. 과거 우리 사회가 어르신들에 대한 섬김이 미덕이었다면 지금은 섬김 문화가 퇴색되었다. 이날 사회는 늘푸른샘공연예술단장 코미디언 김민 씨가 맡았다. 공연에 앞서 묵동성결교회에 한상길 담임목사가 기도와 축도로 공연의 길을 열어 주셨다. 섬김 공연 사회를 보고 있는 김민 씨와 악단장 강길성, 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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