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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C 까

JBC까 방송 마이크를 잠시 내려놓으며 “안녕하세요. 5월 11일 JBC까 방송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이 박근혜 대통령 불법 감금 구속 722일째입니다.” 제가 까방송 시작할 때 늘 날리는 멘트 입니다. 애청자 여러분들게 양해의 말씀은 당분간 이런 멘트를 못 날릴 거 같습니다. 방송을 잠시 쉬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방송에서는 날리지 못하지만 간혹 글로써는 이런 멘트를 날려드리겠습니다. 제가 왜 방송을 잠시 접어야 하는가? 궁금하시죠. 한 단계 도약, 발전 등은 다 합리화를 위한 단어적 장치입니다. 글을 적기 위해서 잠시 접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각각의 재능을 주신 거 같습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하나님은 저에게 약간의 글 적는 재주와, 지금 와서 보니 방송까지 할 수 있는 재능을 주신 것 같습니다. 저는 하나님이 주신 두 가지 재능을 가능.. 더보기
[탄핵의 저주 제1편]대한민국 안보가 탄핵당했다 박근혜 강력한 대북 압박, 탄핵으로 무산 김정은 참수, 북한 레짐 체인지 추진도 대한민국이 '탄핵의 저주' 덫에 걸려들고 있다. 대한민국은 현재 정치·경제·사회·안보·외교 등 모든 분야에 재앙이 닥쳤다. 이 재앙은 결국 탄핵에서 비롯됐다. 재앙은 이제 시작단계다. 앞으로 이 재앙은 광범위하게 퍼져 나갈 것으로 보인다. 탄핵에 앞장섰던 정치인, 관료, 법조인 등 수많은 자들은 이 ‘탄핵의 저주’에 걸려서 죄 값을 치를 것이다. JBC까는 대한민국을 덮친 ‘탄핵의 저주’를 4회에 걸쳐 연재 한다. 그 첫 번째 안보편이다. 세계적인 팝그룹 보니 엠이 78년 선보였던 ‘바빌론 강가에서(Rivers Of Babylon)’ 당시 이 노래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 노래 가사는 성경의 시편(137장)을 재구성한 .. 더보기
[패스트트랙 강행]‘탄핵의 저주’ 자유한국당-대한애국당 연대 해법 한국당, 문재인 독재 타도 위해 애국당에 손 내밀어야 한국당 탄핵 사죄 후 문재인 퇴진, 박근혜 구출로 가야 어이없다며 황당해 하는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분통의 눈물을 흘리는 나경원 원내대표, 허공을 쳐다보면서 한 숨 쉬는 바른미래당 유승민, 고함을 질러대는 장제원과 황영철, 눈을 감고 있는 김무성, 권성동, 김성태… 여야 4당이 29일 자유한국당 등의 저지에도 불구하고 선거법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검경수사권조정법안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을 강행하면서 탄핵 찬성파들이 보인 모습이다. 국회 의사당 맨바닥에 드러 누운 채 ‘오늘 자유민주주의는 죽었다’ 현수막을 들고 허탈해 하는 이들을 보면서 많은 애국시민들은 안타깝다는 반응보다 “이런 꼴 보려고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시켰는가”라는 탄식.. 더보기
<긴급제안>자유한국당-대한애국당 장외집회 연대 패스트 트랙 저지 범국민운동본부 결성해야 박근혜 대통령 구출과 문재인 퇴진 동시 해야 ‘패스트 트랙 야합’은 문재인 좌파 독재 정권이 자유 대한민국을 어떻게 이끌고 나가겠다는 일종의 ‘커밍아웃’이다. 현재 좌파 정권은 행정부는 물론 지방 자치, 사법부, 언론까지 장악했다. 패스트 트랙 야합은 그 마지막 의회 입법부까지 장악하겠다는 의도다. 이 좌파 독재정권이 대한민국의 역사와 정체성을 하나씩 바꾸고 있는 것은 자유민국공화국인 대한민국 체제를 바꾸기 위한 의도된 수순이라고 본다. 이들은 이미 자유민주공화국인 대한민국을 부정하면서 북한식 사회주의로 대한민국을 변형시키고 있다. 이는 민족민중민주주의 혁명국가의 한 형태인 사회주의로 가겠다는 의도다. 패스트 트랙을 통한 선거법이 통과되면 문재인 좌파 독재 정권은.. 더보기
트럼프, ‘사회주의 전쟁’ 그 해법에 박근혜 구출 읽힌다 박근혜 구출은 자유 구출, 전 세계에 알려야 국민속으로, 해외로 나가서 한국 상황 알려야 지난해 9월 2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73차 유엔 총회 기조연설에서 “사회주의와 공산주의가 사람들에게 고통을 가져왔다”며 “세계 모든 나라가 사회주의를 저지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사실상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를 시도한 곳에서는 모두 고통과 부패, 타락으로 이어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월5일(현지시간) 신년 국정연설에서도“미국은 절대 사회주의 국가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미국 언론은 트럼프 대통령의 이 연설에 대해 ‘사회주의와의 전쟁 선포다’라고 보도했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대한민국은 희비가 엇갈렸을 것이란 .. 더보기
박근혜 형 집행정지 신청 허용해줄까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이 최종 결재 허가 애국당 투쟁력, 자한당 공론화시 가능도 해 박근혜 대통령이 유영하 변호사를 통해 형 집행정지를 해달라는 신청을 17일 검찰에 냈다. 유 변호사는 “박 전 대통령은 허리 디스크 증세 등으로 수 차례 통증 완화 치료를 받아왔지만 전혀 호전되지 않았다”며 불에 데인 것 같은 통증과 칼로 살을 베는 듯한 통증과 저림 증상으로 정상적인 수면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신청 사유를 밝혔다. 이어 “작년 8월 박 전 대통령에게 보석 청구 등을 신청하겠다고 건의했으나 받아들이지 않았다”며 “그러나 접견을 통해 살펴온 박 전 대통령의 건강 상태 등을 고려할 때 구치소 내에서는 치료가 더 이상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대통령이 형 집행정지를 신청한 건 2017년 3월 31일 서울.. 더보기
[문재인 대미관 분석]‘반미주의자’? 천만에, ‘친미사대주의자’ 트럼프 대통령 찬양 하며 빛 샐틈 없는 한미공조 북한의 비핵화(FFVD) 전념하겠다는 입장 재확인 문재인은 진짜 반미주의자일까. 이번에 문재인이 미국을 방문한 후 트럼프 대통령과 회동했을 때 그가 ‘반미주의자가 아니다’라는 몇 가지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했다. 이것은 문재인 지지세력 중 하나인 종북 세력과 북한 김정은이 문재인의 사상적 의심을 가질만한 중대한 포인트 일 가능성이 높다. 자칫 남북관계가 더욱 꼬일 수 있고, 북한 김정은은 비핵 관련 중재를 자처하는 문재인도 더 이상 믿지 못하겠다는 결론에 도달 할 수도 있다. 청와대 권력구조만 놓고 볼때도 문재인은 김일성주의 추종 세력인 주사파와 한 축에서 활동중이다. 그런 문재인을 두고 친미주의라는 그 자체가 넌센스이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그동안 문재인의.. 더보기
[심층분석]달라도 너무나 다른, 뮬러 특검과 박영수 특검 트럼프 면죄부, 뮬려 특검 한 사건 22개월 조사 박근혜 구속, 박영수 특검 14가지 사건 90일 조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 스캔들’을 둘러싼 법적 논란에 대해 사실상 면죄부를 받았다. 로버트 뮬러 특검이 2년 수사 끝에 24일(현지시간) ‘증거 없음, 기소 종결’ 결론을 내놓으면서다. 24일(현지 시각) 민주당 소속 제럴드 내들러 하원 법사위원장은 윌리엄 바 법무장관이 하원 법사위에 제출한 4페이지 분량의 뮬러 특검 보고서 요약본 내용을 공개했다. 요약본에 따르면 특검은 러시아가 힐러리 클린턴 전 민주당 후보 측 이메일을 해킹하며 대선에 개입하는 데 트럼프 대통령 측이 공모(conspiracy)했다는 혐의에 대해 증거를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은 탄핵 위기에서 벗.. 더보기
[4·3 보궐선거]애국당 진순정-박청정 후보가 반드시 당선 되어야 할 이유 경남 창원 성산구 진순정 후보 민노총 본거지 도전장 경남 통영 고성 박청정 후보 자한당 뇌물 지역 도전 4·3 보궐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오늘(21일)부터 선거 전날인 4월 2일까지 13일간 진행된다. 이번 보궐선거는 경남 창원·성산과 통영·고성 등 국회의원 지역구 2곳과 기초의원 지역구 3곳 등 모두 5곳에서 치러진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보궐선거 후보자 등이 21일부터 어깨띠나 표찰 등을 붙이고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고 노회찬 의원 지역구인 창원 성산 보궐선거에서는 대한애국당 진순정, 더불어민주당 권민호 후보, 자유한국당 강기윤 후보, 바른미래당 이재환 후보, 정의당 여영국 후보, 민중당 손석형 후보, 무소속 김종서 후보가 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군현 전 자유한국당 의원이 정치자금법.. 더보기
문재인 정권의 반일 감정 고취와 관제민족주의 좌파 장기 독재 집권 플랜과 김정은과의 연방제 등과 맞물려 최장집 교수, 문재인 3·1절 기념사, 이념 부추긴 '관제 민족주의' 문재인 정권이 좌파 총 결집을 위해 마지막 승부수를 던진 거 같다. 이 승부수는 한국내 ‘반일감정’을 유발해서 보수를 궤멸시키고, 급기야 북한과의 우리민족 공동체로 나아가겠다는 의도가 깔려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그동안 한국에선 3.1절, 혹은 8.15를 전 후해서 반일 감정이 고조에 달하곤 했었다. 그러나 이번 문 정권의 반일감정 유발은 그동안의 반일 감정, 즉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고 각자의 민족주의만을 내세워 한일관계를 더욱 악화시키며, 역사적 사실을 객관적으로 바라보지 못하게 하는 차원이 아니다. 문 정권의 반일감정 유발에는 좌파 장기 독재 집권 플랜과 김정은과의 연방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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