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C시선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것이 차기 총선판이다⓶]탄핵찬성 對 탄핵반대 간의 대결 정의와 진실편에 설 것인가, 불법 사기 거짓편에 설 것인가 국민 탄핵 찬-반 세력으로 나뉘어져 이미 총성없는 전쟁 벌여 ⓵자유민주주의 對 민중민주주의 ⓶탄핵찬성 對 탄핵반대 ③태극기 빅텐트 對 보수대통합 對 좌파연대 ④박근혜 대 문재인 그리고 차기 대선 주자 ⑤대한애국당 태풍의 눈 “차기 총선은 탄핵찬성 대 탄핵반대 세력 간의 대결이 될 것 입니다.” 차기 총선(2020년 4월15일) 관련, ‘판’을 예측할 때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는 항상 이렇게 주장해왔다. 정치권에선 차기 총선 판을 이같이 예측하는 사람은 조 대표와 이번에 애국당에 입당한 홍문종 의원 정도다. 이에 대해 여권은 물론 보수 야당인 자유한국당도 차기 총선 판이 탄핵 세력 대 반대 세력 간의 대결로 가는 것에 대해 동의하지 않고 부정적이다.. 더보기 [이것이 차기 총선판이다⓵]차기 총선은 체제전쟁 선거 ⓵자유민주주의 對 민중민주주의 ⓶탄핵찬성 對 탄핵반대 ③태극기 빅텐트 對 보수대통합 對 좌파연대 ④박근혜 대 문재인 그리고 차기 대선 주자 ⑤대한애국당 태풍의 눈 총선이 10개월(2020년 4월15일) 앞으로 다가왔다. 정치권은 차기 총선 모드로 탈바꿈 중이다. 차기 총선에서 보수 우파 진영이 승리 하느냐, 좌파 세력이 승리하느냐에 따라 대한민국 운명이 갈라질 것으로 보인다. 우파가 승리할 경우 자유민주주의가 지켜 질 수 있다. 좌파가 승리하면 좌파독재가 더욱 굳어지면서 민중민주주의로 갈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에 따라 차기 총선은 한마디로 ‘체제와의 전쟁’ 선거다. 자유민주주의와 민중민주주의 간의 대결이다. 현재 문재인 좌파 독재정권은 행정부는 물론 지방 자치, 사법부, 언론까지 장악했다. 지난 4월말.. 더보기 우파의 합리와 효율적 투쟁 그 방향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였다. 어제(30일) 오후 JBC까 방송을 통해 ‘대한애국당 광화문 천막 투쟁 20일, 잃은 것과 얻은 것’을 내보냈다. 이 방송은 애국당 천막 당사 투쟁을 ‘까’거나 혹은 ‘잘못됐다’는 것을 지적함이 아니다. 투쟁 20일째 였다. 앞으로 장기간 투쟁을 이어가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합리와 효율적 투쟁을 지적했다. 그랬더니 일각에선 무지 큰 반발을 보이고 있다. 이들이 반발을 보이는 이유는 “까방송이 뭔데 이래라, 저래라 간섭하는가” “투쟁하는 사람들 힘빼는 이야기를 왜 하는가”였다. 그럼에도 까방송이 이를 지적한 것은 오직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해 보다 더 현명하고 지혜로운 투쟁을 하자는 취지다. 나아가 조원진 대표 등 당 지도부에 방향의 ‘숨통’을 트여주기 위함도 있다. 투.. 더보기 부시 전 대통령 노무현 추도식 참석, 문재인 정권과 삼성·풍산 유착설 류진 회장이 노무현 추도식 참석 연결고리, 이재용, 초청 비용 댔을 가능성 트럼프 대통령과 부시 패밀리 앙숙, 트럼프 부시 방한 곱지 않게 볼수도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에 참석한 것에 대한 궁금증이 일고 있다.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매년 엄수된 노 전 대통령 추도식에 전직 외국 정상이 참석하고 추도사까지 한 것은 그가 처음이기 때문이다. 부시는 재임기간 미국 네오콘(신보수)을 대변하면서 공격적인 세계 전략을 이끌었다. 국내 좌파들은 부시 전 대통령을 향해 “전쟁광이다”고 끊임없이 비난을 퍼부었다. 부시는 ‘북한 같은 악의 축과 불량국가에 대해 선제공격도 불사하겠다’는 부시 독트린을 2002년부터 천명한 인물이었다. 2001년 3월엔, 워싱턴.. 더보기 [JBC까 현장 르포]장대비 쏟아진 광화문 애국당 천막농성장…비도 꺾을 수 없는 투쟁 20일 새벽 억수같이 쏟아지는 비에도 200여명 밤샘 농성 “박근혜 대통령 고통 생각하니 투쟁 하나도 힘들지 않아” 20일 새벽 2시 서울 광화문 광장. 이곳에는 장대같은 비가 쏟아졌다. 이순신 동상 뒤편 대한애국당 광화문 천막 위로도 세찬 빗줄기가 내리쳤다. 대한애국당은 지난 10일과 11일 두 차례에 걸쳐 이순신 장군 동상 서쪽에 천막 두 동을 설치했다. 대한애국당이 설치한 ‘3‧10애국열사추모천막’은 지난 2017년 3월 10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인근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사건 선고의 ‘탄핵 각하’를 주장하며 모인 시민들 중 5명이 사망했다. 애국당은 당시 사망한 5명과 행방불명된 시민들의 진상규명과 명예회복, 책임자 처벌을 위해 천막을 설치됐다. 이날 장대비가 쏟아졌지만 애국당 당원 2.. 더보기 [탄핵의 저주 완결편]우리 안의 죽은 언론 사라진 공정보도, 선동 가짜뉴스로 채워져 선동 가짜뉴스로 박근혜 탄핵 구속, 죽이기 한국에서 언론은 이미 죽었다. 언론이 제 기능을 했었다면 오늘날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당하고 구속되었을까. 이는 언론이 제 기능을 못했다는 방증이다. 제 기능을 상실한 언론이 막장 정권을 만든다. 언론의 제 기능은 무엇일까. ‘공정보도’다. 어떤 것을 ‘공정보도’라고 하는가. 팩트에 근거해서 다루어진 객관적 뉴스를 일컫는다. 이해가 상충될 때에는 양쪽 입장을 균형 있게 반영하라는 것이 공정보도다. 국내 언론이 과연, 이 같은 공정보도를 했다고 자신감 있게 말할 수 있는가. 이미 공정의 울타리는 무너져 내렸다. 흔히들, ‘진실을 왜곡하지 말라’는 것은 ‘사실을 있는 그대로 보도하라’는 것이다. 사소한 사항을 부풀린다든지, 없.. 더보기 [탄핵의 저주 -제5편]침묵이 탄핵 공범자 촛불광풍, 불의와 맞서지 않는 침묵자들 태극기 든 민초만이 침묵 깨, 자유대한 외쳐 문재인 좌파 독재 정권이 몰락했을 때 웃는 자가 누구일까. 태극기를 든 민초일 게다. 문 좌파 정권이 몰락한 후 우는 자가 누구일까. 역시 태극기를 든 민초가 될 것이다. 임진왜란 때도 그랬고, 병자호란 때도 그랬다. 일제강점기, 6.25 남침 때도 민초들이 웃고 울었다. 이들이야 말로 나라를 살린 역사의 주인공들이다. 그런데도 이들의 웃음은 오래가지 못했다. 나라가 백척간두 위기에 서 있을 때 숨죽였던 비열한 자들이 평온을 되찾으면 그 자리를 대신할 것이다. 촛불광풍을 불러일으켜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과 구속을 시켰는데도 이 땅의 지식인들은 침묵해 해버렸다. 문재인 좌파 정권이 그후 이 대한민국을 어떻게 이끌고 갈 것인지.. 더보기 [탄핵의 저주 제4편]대한민국 사회가 탄핵 당했다 법원 국가보안 시설 청와대 앞까지 행진 허용 촛불집회는 체제 부정 세력이 일으킨 쿠데타 “사라예보((Sarajevo)에서의 한발의 총성!” 이 말은 세계 제1차 대전의 상징처럼 쓰이는 말이다. 사라예보에서의 한발의 총성이 없었더라면 세계를 화약고로 몰아넣은 1차 대전이 안 일어났을 것이다. 촛불집회 마찬가지다. 촛불집회는 야간 집회다. 대한민국 헌법은 야간 옥외집회를 금지하고 있다. 지난 2009년 현직 판사가 헌법재판소에 현행 집시법에 대한 위헌법률 심판을 제청했다. 주인공은 당시 서울중앙지법 형사7단독 박재영 판사 였다. 박 판사는 심판 제청 후 “나의 생각이 현 정권의 방향과 달라서 공직에 있는 게 힘들고 부담스러웠다”며 사직서를 제출했다. 박 판사는 2008년 10월 촛불집회 주도 혐의로 기소된 .. 더보기 [탄핵의 저주 제3편]당신의 '삶'이 탄핵 당했다 문재인 정권, 경제폭탄이 여기 저기서 터져 박근혜 탄핵, 자유시장 경제를 죽인 탄핵 ‘주 52시간발 버스대란, 정부가 3기 신도시를 발표하자 일산 등의 1·2기 신도시 주민들이 거센 반발, 최저임금을 2년간 무려 30% 가까이 올려 서민 경제 폭탄, 알짜배기 공기업인 한전과 한수원 등을 적자 기업으로 탈바꿈…’ 2019년 5월 중순 경제 폭망으로 인해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광경이다. 그 뿐인가. 1·4분기 경제성장률은 -0.3%로 글로벌 금융위기가 발생한 2008년 4·4분기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청년층의 체감실업률(구직활동을 했어도 일자리를 못 얻었거나, 주당 근로시간이 적은 근로자를 포함한 실업률)이 올해 3월 25.1%에 달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문재인 갈아보자 문재인 정권의 경제폭.. 더보기 [탄핵의 저주 제2편]대한민국 정치가 탄핵 당했다 권력에 눈 먼 자들, 박근혜 탄핵 앞장 패스트트랙 통과 “이러려고 탄핵했나” 지난 4월22일부터 30일 새벽까지 대한민국 국회는 선거제·공수처 개혁법안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을 두고 여야간 결전이 이어졌다. 패스트트랙에 반대하는 자유한국당은 본회의장 앞에서 풍찬노숙하며 ‘결사 저지’ 투쟁을 이어갔지만 결국 패스트트랙 ‘7일 전쟁’ 승자는 범여권이었다. 한국당은 바로 장외집회로 맞섰고, 지난 2일 국회 본관 앞에선 한국당 좌파독재저지특별위원장을 맡은 김태흠 위원과 윤영석·이장우·성일종 의원 등이 삭발을 했다. 앞서 박대출 의원도 삭발을 단행했다. 황교안 대표는 민생 투쟁 대장정에 나섰다. 여·야간 고소 고발도 이어졌다. 국회의 패스트트랙 추진 과정에서 벌어진 충돌과 관련해 현역의원 97명이 검찰에 .. 더보기 이전 1 2 3 4 5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