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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C시선

태극기 우파는 어떻게 단련되어야 하는가 지금은 체제전쟁이다. 첫 출발은 커밍아웃 선언이다 대한애국당 연단은 애국의 재단이여, 구국의 재판이어야 한국의 우파들에게 감히 말하고 싶다. 그 순수하고 이성적인 감성을 들어내라, 그 온정주의와 상대에 대한 이해와 배려, 너그러움도 걷어차라, 거만하고 오만하고, 잘 난 척 태도를 버려라, 안주함과 나태함은 태워버려라. 이것은 인간이 먹고 살 때 생길 수 있는 한가한 인간성 표출이자 도덕 윤리적 행위다. 작금의 대한민국은 ‘죽고 사는’ 문제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냐, 민중민주주의냐를 놓고 대결중이다. 문재인 좌파 독재정권과 김정은의 합작 사회주의에서 살 것인가, 이승만-박정희 대통령이 이룩한 자유시장경제에서 살 것인가. 지금은 체제논쟁중이 아니다. 전쟁 중이다. 이 자리에 치열함과 독함을 채워 넣어라... 더보기
또 불거진 ‘김진태 탄핵일등공신론’ 김무성 “김진태 탄핵 제일 먼저 주장했다” 하태경 “김진태 탄핵 공론 시킨 일등공신” 배신자 김무성이 “김진태 의원이 탄핵을 제일 먼저 주장했다“고 밝혔다. 김무성은 지난 해 말 한 월간지 인터뷰에서도 김진태 탄핵 주장론을 제기 했었다. 이번에 다시 이를 제기했다. 김무성은 지난 9일 한 신문과 인터뷰를 통해 “탄핵을 제일 먼저 주장한 사람이 이재명 경기도지사, 그다음이 김진태 한국당 의원”이라고 강조했다. 김무성은 자신은 다른 방법으로 해결해보려고 노력하다가 2016년 11월 13일 탄핵을 주장했다고 밝혔다. 김무성은 지난 해 말 한 월간지 인터뷰에서도 비슷한 발언을 했었다. 당시 그는 우파들이 자신을 배신자라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 “법 절차대로 탄핵하자고 한 나한테 ‘사과하라’고 이게 말이 되느냐”며.. 더보기
삼일절 태극기 집회 참석한 김진태 난데없이 한국당 탈당 만류, 지지 호소 왜? "한국당에 입당 한 분들 탈당하지 마시라" 대한애국당 김진태에 또 속았다 ‘부글부글’ “김진태 그냥 내버려둡시다. 태극기 세력의 순수한 마음과 다르구나 생각하면 됩니다.”(아디디 TG G). “이제는 애국시민이 김진태를 자한당에서 나오게 해야 한다.”(아이디 대한민국), “김진태 의원 좋으신 분인데 애국당 조원진 태극기들, 김 의원 흔들지 마세요.”(아이디 여유인숙). 최근 JBC까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댓글 이다. 이번 2.27 전당대회에서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이하 김진태) 낙선과 관련, “그래도 다시 김진태를 지지하자”와 “더 이상 그를 지지하면 안된다”는 논쟁이 펼쳐지고 있다. 지난 2017년 5.10 대선을 앞두고 김진태가 경선에서 낙선하자 이같은 논쟁이 일었다. 이번에 다시 시즌2 논쟁이.. 더보기
“왜 머뭇거리는가, 자한당 탈당하라” 이젠 대한애국당이다 황교안 당 대표 탄핵 동조자, 결별해야 자한당 공조의 대상 아닌 해체의 대상 27일 오후 경기 고양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한국당 전당대회에서 황교안 후보가 총 6만8714표(50%)를 득표했다. 오세훈 4만2653표(31.1%)·김진태 2만5924표(18.9%) 후보를 제치고 당대표 선거에서 승리했다. 황 후보가 한국당 대표로 선출되면서 그동안 김진태 후보를 지지해온 태극기 우파들은 한국당에 남을 것인가, 탈당 할 것인가 선택한 후 주사위를 던져야 한다. 황 대표를 도와서 한국당이 과감한 혁신과 변화를 하도록 해야하는가, 아니면 김진태가 낙선했으므로, 한국당이 더 이상 혁신과 변화를 하지 못할 것으로 보고 떠나느냐다. 당장 한국당을 떠나야 한다는 목소리가 무게 실리고 있다. 그러나 한국당에 남아서 김진태.. 더보기
[추적]정동영 “태극기 부대, 일장기 후예” 일장기 진짜 후예는 정동영 정동영 부친 일제시대에 금융조합 서기 금융조합은 일제의 대표적 수탈기구 22일 오후 5시 JBC까 방송 하기 직전이었다. 인지연 대한애국당 수석 대변인 명의로 논평이 날아왔다. 제목은 ‘태극기부대의 명예를 훼손하고 모욕하는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는 제 정신인가!’ 인 대변인은 “정동영이라는 민주평화당이란 곳의 대표가 있다. 그가 오늘 오전 “태극기부대 상당수는 일장기를 흔들던 사람들의 후예”라고 주장했다. 아무런 사실 근거도 없이, 자신의 망상으로 우리 태극기 혁명전사들에 대해 허위사실로써 우리 태극기부대의 명예를 감히 훼손한 것이다”고 비난했다. 방송 직전에 날아온 논평이라 정동영이 무슨 말을 내뱉었는지 사전 확인 하지 못했다. 하지만 대한애국당이 정동영 발언에 대해 얼마나 분통했으면 ‘정동영 개인.. 더보기
“극우라도 좋다” 왜 탄핵무효를 외쳐야만 하나 대한민국 자유와 헌법 질서를 다시 세우기 위함 탄핵은 촛불광풍에 의한 사기요, 헌법 파괴 행위 현재 대한민국 갈등과 분열 대립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서 비롯됐다. 탄핵을 둘러싼 좌우간 분열과 증오심은 사실 총구에 총알만 없을 뿐, 상대를 향해 그 방아쇠를 당기고 있다. 문재인 정권 좌파와 기회주의 위장 우파들은 탄핵무효를 주장하는 사람들을 ‘수구꼴통’, ‘망언자’, ‘막말자’, ‘대한민국 헌법을 부정하는 자’, ‘과거로의 회귀자’, 등으로 몰아붙이고 있다. 우파들은 그런 좌파들에게 ‘자유를 파괴한 자’ ‘헌법과 법치를 파괴 한 자’, ‘촛불쿠데타 세력’, ‘거짓과 불법 세력’, ‘사기와 기만 세력’,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말살하려는 세력’, ‘북한 김정은에게 나라를 갖다 바치려는 세력’ 등으로 공격중이다.. 더보기
우파의 ‘마지막 명령이다’…황교안 사퇴 후, “김진태 지지하라” 황교안 19일 “탄핵 부정”, 20일 “오해다” 박근혜 사면, “국민 의견” 중요 즉답 피해 태극기 우파들은 황교안 전 총리에게 걸었던 기대를 저버려야 할 거 같다. 지난달 15일 황 전 총리가 자유한국당에 입당하면서 우파 일각에선 그에게 많은 기대를 걸었다. 그는 우파 일각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보수 우파 차기 대통령 후보 선두를 달린 그가 한국당에 입당함으로써 천군만마를 얻었다는 기대감이었다. 그가 전당대회 출사표를 던진 후 뱉었던 일련의 어정쩡한 발언들도 “그의 본심이 아닐 것이다”면서 애써 감싸 주었다. 그러나 황 후보가 전당대회를 앞두고 벌였던 TV토론 등에서 내뱉었던 발언들을 지켜보면서 더 이상 그를 지지하는 것은 무의미하다는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터져 나오고 있다. 우파가 황 후보에게 바.. 더보기
[집중분석]조원진-김진태 ‘극우’--- “그럼, 나도 극우주의다” 극우는 독일의 나치즘, 이태리의 파시즘, 일본의 군국주의 박근혜 탄핵 무효 외친자 향해 극우 몰이--주사파가 극우 대한민국 우파들이 ‘극우’ 사냥감으로 몰리고 있다. 문재인 정권 좌파들이 태극기 우파를 극우로 내 몬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하지만 최근 극우 몰이는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5.18 공청회 개최가 계기가 되면서 광범위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최근 좌파들과 위장 우파들이 주도하는 극우 사냥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시즌2를 연상케 한다. 당시 박 대통령 탄핵은 보수 기회주의자와 문재인 등 촛불 좌파들이 주도했다. 여기에 기레기 선동언론이 가세했다. 지금 극우몰이도 문재인 좌파 정권과 자유한국당 탄핵 찬성 세력, 선동언론이 주도 하고 있다. 이들은 왜 태극기 우파들을 극우 세력으로 몰아부치는 것.. 더보기
[JBC까 제시]‘탄핵무효연대’로 통합해야---황교안 보수대통합은 ‘기만' 김무성 등 탄핵 세력들을 포함시킨 보수대통합은 탄핵 면죄부 통합 탄핵무효 연대가 되면 탄핵 세력 아웃, 보수 우파 자연스런 통합의 길 “대한민국 보수우파는 ‘탄핵무효연대’로 보수대통합을 이루어야 한다.” 이것은 지난 2년간 JBC까가 보수우파의 지형을 보면서 나온 그 통합의 방향이다. JBC까의 이같은 제시는 자유한국당에서 제기하고 있는 ‘반문연대’의 맞불이 아니다. 반문연대는 탄핵에 찬성했더라도 ’반문재인‘을 표방하는 모두가 결집된 후 보수대통합을 이루자는 것이다. 탄핵무효연대와 반문연대의 차이점은 탄핵 세력을 포함해서 “가느냐”, “안가느냐”다.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는 반문연대에 대한 강한 반감을 드러냈다. 조 대표는 “반문연대는 배신자 연대이고 자유시장경제를 배신한 연대이며 대한민국 보수 국민들을.. 더보기
"적은 내부에 있다"-김진태가 당했다 김진태, 5·18 관련 공청회 여야 융단폭격 당해 여야 김진태 제명 운운, 한국당 당 윤리위 회부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융단폭격을 당하고 있다. 김 의원에 가해지는 폭격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뿐만 아니라 자유한국당도 가세했다. 여기에 각종 시민단체까지 폭격중이다. 웬만한 맷집이 없으면 벌써 항복했거나 폭파 되었을 것이다. 그동안 좌파든, 우파든 폭격에 이골이 난 김 의원이니까 버틴다. 다른 사람 같았으면 벌써 백지투항 했다. 김 의원이 폭격의 정조준이 된 것은 지난 8일 국회에서 같은 당 이종명 의원과 광주 5·18 관련 공청회를 개최하면서다. 이날 공청회에서 주제발표를 한 지만원 씨가 “5·18은 북한군이 주도한 게릴라전”이라고 주장했다. 또 두 의원은 “폭동” “이상한 괴물집단” 등을 언급했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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